비가 쏟아져요오 비가 오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거 있죠? 근데 또 빗소리 듣는 건 좋고 ㅋㅋㅋㅋ 오늘은 말복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말복 전날 몸보신을 하고 왔던 삼계탕집 포스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날을 제대로 챙긴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후후 삼계탕이 먹고싶다고 해서 부랴부랴 찾았는데 마침 김해 살 때 맛있게 먹었던 곳이 동래에도 있더라구요! 얼른 방문했습니당 사헌삼계탕 원래 이름은 사헌인데 동래는 검색하면 사헌삼계탕이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냥 사헌 동래점 쳐도 나옵니당 ㅎㅎ 외관이 아주 고급스럽죠? 수안역에서 교대역 오는 방면에 아주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찾기 쉬워요! 주차는 명가주차장 또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